여수에도 오션뷰 숙소가 제법 많이 있는 편이긴 합니다. 그 중에서 여수 소노캄 호텔은 다른 오션뷰랑 조금 차이가 있는데 바로 오동도와 여수 바다가 한 프레임에 들어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끔 너무 바다만 보이는 오션뷰는 밤이 되면 아무것도 안보이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수 소노캄 호텔은 밤이 되어도 야경이 예쁜 장점이 있습니다.오션뷰 야경여수에는 오션뷰를 내세우는 숙소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소노캄 여수도 그냥 그런 곳 중 하나겠거니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션뷰 객실이라고 하면 창밖으로 바다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제 경험상 이건 좀 다릅니다.소노캄 여수의 오션뷰 객실은 전남 여수시 오동도로 111에 자리한 입지 덕분에, 창을 통해 오동도와 여수 바다가 함..
여수 숙소를 고르다 보면 "오션뷰라고 했는데 막상 가보니 바다가 비스듬히 보이는 각도"라는 후기에 당황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뒤로 여수 숙소만큼은 오션뷰 보장 여부를 꼼꼼히 따지게 됐는데, 그때 눈에 들어온 곳이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였습니다. 전 객실 오션뷰 테라스라는 조건 하나가 꽤 많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줬습니다.오션뷰 테라스 — 전객실 오션뷰일반적인 호텔에서는 같은 건물 안에서도 시티뷰 객실과 오션뷰 객실이 따로 나뉩니다. 오션뷰를 원한다면 객실 타입을 꼼꼼히 걸러야 하고, 가격 차이도 상당한 경우가 많습니다. 솔직히 이 과정이 생각보다 피곤합니다. 옵션을 잘못 선택하면 여수까지 왔는데 창문 너머로 도로만 보이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죠.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는 총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