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 오션뷰 호텔이 많다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라마다 호텔은 브랜드 호텔이긴 하지만 4성급 호텔이라 큰 기대를 가지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라마다플라자 여수는 객실에서 바다를 보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호텔 안에서 짚트랙(Zip Trek)을 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꽤 놀랐습니다. 그 때 같은 라마다도 다 같은게 아니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 여수 돌산에서 오션뷰를 고른다는 것일반적으로 여수 오션뷰 숙소라고 하면 돌산보다 시내 쪽 호텔을 먼저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그런데 막상 여수 여행 숙소를 비교해 보니, 돌산 쪽이 오히려 바다와 더 가까운 위치에 있고 주변 경관도 시내보다 덜 복잡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라마다플라자 여수의 정식 명칭은 Ramada Plaz..
여수 숙소를 알아보다 보면 어느 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오션뷰를 선택하면 가격이 오르고, 수영장까지 원하면 예산이 훌쩍 넘어가는 구조. 저도 처음엔 그냥 위치 좋고 깨끗한 비즈니스호텔로 타협하려 했는데, 헤이븐호텔을 알게 된 뒤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바다 전망에 수영장까지 있는데 가격은 기대보다 훨씬 합리적이었거든요. 오션뷰와 브리지뷰, 가격 대비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여수에서 오션뷰(Ocean View)를 내세우는 숙소들을 쭉 비교했을 때, 헤이븐호텔의 가격대는 유사 등급 중에서도 낮은 축에 속했거든요. 여기서 오션뷰란 단순히 바다가 살짝 보이는 수준이 아니라, 객실에서 여수 앞바다가 정면으로 펼쳐지는 구조를 말합니다. 그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특히 제가 주목했던 건 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