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발스호텔 추천부산 오션뷰 호텔이라고 하면 보통 해운대나 광안리를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라발스호텔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이건 제가 알던 부산 바다 전망과는 전혀 다른 곳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부산항과 영도대교, 부산항대교가 한 화면에 들어오는 전망은 해운대 호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장면입니다. 뷰 때문에 인플루언서들도 많이 오는 호텔이기도 합니다.해운대와는 다른 오션뷰라발스호텔을 처음 접했을 때 '영도에 있는 오션뷰 호텔'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막상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을 확인하고 나서는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라발스호텔은 영도 봉래나 루로에 위치하며, 객실에서는 부산대교·영도대교·남항대교·부산항대교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이 네 개의 대교를 주요 전망 ..
롯데호텔 부산롯데호텔 부산은 해운대도 광안리도 아닌, 부산진구 서면 한복판에 자리한 5성급 호텔입니다. 처음 숙소를 고를 때 저도 오션뷰 호텔에 먼저 눈이 갔었는데, 직접 겪어보니 생각이 꽤 달라졌습니다.서면이라는 위치 장점솔직히 말하면, 처음 롯데호텔 부산을 후보에 올렸을 때 제 반응은 "여기서 바다가 보이나?"였습니다. 부산 호텔 하면 파도 소리 들리는 오션뷰가 먼저 떠오르니까요. 그런데 막상 부산에서 이틀 일정을 짜보니, 해운대에 딱 붙어 있는 것보다 서면을 거점으로 삼는 편이 동선 면에서 훨씬 효율적이었습니다.롯데호텔 부산이 위치한 가야대로 772는 서면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입니다. 지하철 2호선과 1호선이 교차하는 서면역은 부산에서 교통 결절점(Traffic Hub) 역할을 하는 곳인데..
신라스테이 해운대 장단점신라스테이 해운대는 2017년 개관 이후 407개 객실을 갖춘 호텔로, 해운대해수욕장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부산 여행을 계획할 때 숙소가 관광지에서 멀어 이동에 시간을 너무 쓴다는 문제로 고민한 적이 있는데, 제가 직접 묵어보니 이 호텔이 그 고민을 꽤 실질적으로 해결해줬습니다.해운대 중심 위치부산 여행에서 숙소 위치 문제는 생각보다 크게 다가옵니다. 해운대, 광안리, 남포동까지 돌아다니다 보면 숙소로 돌아오는 동선에서 에너지를 꽤 소모하게 되는데, 특히 숙소가 중심가에서 벗어나 있으면 그 피로가 배가됩니다.신라스테이 해운대는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 570번 길 46에 위치해 있어 해운대해수욕장까지 걸어서 접근이 가능합니다. 제가 직접 체크해 봤을 때 아침에 가볍게 바다를 ..
호텔 코오롱 씨클라우드해운대 중심부에서 얼리버드 기준 8만 원대에 묵을 수 있는 호텔이 있다는 걸 처음 확인했을 때, 솔직히 어딘가 조건이 빠져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은 해운대역 도보 5분, 야외 수영장, 오션뷰 피트니스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직접 들여다볼수록 "이 위치에 이 가격이 맞나" 싶어 꼼꼼히 따져봤습니다.해운대에서 5분 거리 위치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87번지. 주소만 봐도 입지가 얼마나 핵심부인지 감이 옵니다. 해운대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이면 닿는 거리인데, 제가 직접 동선을 따져봤을 때 이 수치는 실제로 체감 거리와 거의 일치했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 접근성도 좋고, 동백섬까지 이어지는 산책 코스도 숙소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도 됩니다.호텔 접근성 ..
부산 오션뷰 숙소라고 하면 해운대해수욕장 바로 앞 호텔이 먼저 떠오르지 않으십니까?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마린시티 쪽에서 바라보는 부산 바다는 분위기가 꽤 달랐습니다. 한화리조트 해운대는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3로 52에 자리한 고층 리조트형 숙소로, 바다와 함께 광안대교와 도시 스카이라인을 한 시야에 담을 수 있다는 점이 제가 이곳에서 가장 인상 깊게 느낀 부분이었습니다. 마린시티뷰 : 해운대 앞바다부산에서 오션뷰 숙소를 고를 때 가장 많이 거론되는 기준은 해수욕장 정면 조망입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마린시티 쪽에서 바라봤을 때 느낀 건 조금 달랐습니다. 해변이 코앞에 펼쳐지는 풍경과는 달리, 이곳에서는 탁 트인 바다 위로 광안대교가 가로질러 보이고 그 뒤로 도시 야경이 겹치는 구도..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타워 안에 260실 규모의 럭셔리 호텔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처음 이 숫자를 확인했을 때 저도 꽤 놀랐습니다. 단순히 바다가 보이는 호텔이 아니라, 객실 발코니에서 해운대 전망을 직접 마주하고 인피니티풀에서 수영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이 시그니엘 부산을 다른 오션뷰 호텔들과 구분 짓는 지점입니다. 제가 직접 묵어보고 나서야 이 차이가 얼마나 큰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발코니 오션뷰부산에 오션뷰 호텔이 적지 않다는 것은 저도 압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창문 너머로 바다를 바라보는 것과 발코니에 직접 나서는 것은 분위기 자체가 다릅니다. 시그니엘 부산 객실에는 발코니가 있어 바다 바람을 맞으면서 해운대와 광안대교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 이 경험이 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