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숙소를 알아보다 보면 어느 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오션뷰를 선택하면 가격이 오르고, 수영장까지 원하면 예산이 훌쩍 넘어가는 구조. 저도 처음엔 그냥 위치 좋고 깨끗한 비즈니스호텔로 타협하려 했는데, 헤이븐호텔을 알게 된 뒤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바다 전망에 수영장까지 있는데 가격은 기대보다 훨씬 합리적이었거든요. 오션뷰와 브리지뷰, 가격 대비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여수에서 오션뷰(Ocean View)를 내세우는 숙소들을 쭉 비교했을 때, 헤이븐호텔의 가격대는 유사 등급 중에서도 낮은 축에 속했거든요. 여기서 오션뷰란 단순히 바다가 살짝 보이는 수준이 아니라, 객실에서 여수 앞바다가 정면으로 펼쳐지는 구조를 말합니다. 그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특히 제가 주목했던 건 브리..
여수 호텔을 고를 때 '오션뷰'라고 써 있으면 믿어도 될까 싶었습니다. 여수가 바다와 가깝긴 해도 모든 숙소가 바다가 잘 보이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런데 여수 히든베이 호텔은 131개 전 객실을 오션뷰로 설계한 구조인데도 전 객실이 오션뷰였습니다. 가막만을 바라보는 인피니티풀과 산책로까지 갖춘 이 호텔이 어떤 여행자에게 맞는지, 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봤습니다.전 객실 오션뷰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했습니다. 여수에는 오션뷰를 내세우는 호텔이 한둘이 아니고, 막상 가보면 같은 호텔 안에서도 객실 방향에 따라 바다가 거의 안 보이거나 일부만 보이는 경우를 여러 번 겪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히든베이호텔도 마케팅 문구려니 했는데, 공식 홈페이지(출처: 히든베이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찬찬히 읽어보고 나서 생각이..
여수에도 오션뷰 숙소가 제법 많이 있는 편이긴 합니다. 그 중에서 여수 소노캄 호텔은 다른 오션뷰랑 조금 차이가 있는데 바로 오동도와 여수 바다가 한 프레임에 들어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끔 너무 바다만 보이는 오션뷰는 밤이 되면 아무것도 안보이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수 소노캄 호텔은 밤이 되어도 야경이 예쁜 장점이 있습니다.오션뷰 야경여수에는 오션뷰를 내세우는 숙소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소노캄 여수도 그냥 그런 곳 중 하나겠거니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션뷰 객실이라고 하면 창밖으로 바다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제 경험상 이건 좀 다릅니다.소노캄 여수의 오션뷰 객실은 전남 여수시 오동도로 111에 자리한 입지 덕분에, 창을 통해 오동도와 여수 바다가 함..